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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동안 주말에 할일이 많아서 못봤는데, 오늘 공부하다가 미친척하고 친구들하고 보고왔습니다.
어렸을적 인디아나존스를 너무 재밌게봐서 이번작도 무지 기대하고봤는데..

솔직히 기대보다 한참 이하입니다. 정말 실망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친구들도 극장에서 나오면서 완전 똥씹은 표정들이던.--;

패턴이 무슨 여자(미안 이름 기억안나..)일당한테 잡힌다 → 아군 된마냥 정보를 공유한다 → 뒤통수를 치고 튄다 → 다시 잡힌다 무한 반복..
그리고 맥 얘도 무슨 친구 → 배신 패턴 반복.. 그리고 죽을건 예상했지만 죽는 방식이 많이 쌩뚱맞긴 했네요 --;

그리고 가장 불만인 결말. 옛날에 죽었을 13마리의 외계인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외계인이 되서 UFO타고 ㅂㅂ라니, 이건 무슨 경우랍니까. 도대체.
그렇다고 외계인하고 주먹질 발차기 하면서 싸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차라리 여자일당들이 크리스탈 해골들을 다 가져가면서 인디랑 갈등을 빚는 스토리면 이렇게 욕이라도 안할텐데. (사실 이것도 좀 별로;)

이래저래 정말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좋았던게 있다면 극장에서 인디아나 존스 OST를 들었다는점인것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식인개미의 희생양이 된 남자.. 보고 살짝 충격크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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