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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건시데44화(네타 없음)

GPXcyber 2005.08.21 09:11 조회 수 : 58

이번화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전투나 그런것이 아니라 인물간의 갈등 상황이)

뭐 보시면 알겠지만

확실히 이번화를 보면 50화쯤에는 끝이 난다는 예기가 사실인것 같군요.

그리고 이번 '시드데스티니'란 건담에 가장 주체가 되는 주제도 알수있는 화입니다.

확실히 보면 "당연히 그렇지!"하고 공감가는 말.....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좋은말이 쓰였더군요

이대로라면 제가 생각하는 키라&아스란&신의 연합팀은 만들어지기 힘들것 같군요.

아마도 미아 캠빨?!이 아스란과의 탈주화시에 있었던 일로 말을 잘못하거나 아스란과 같이 죽을뻔한 메이린 양의 진술로 제가 원하는 연합팀이 만들어질수 있을듯(그리고 이래야만이 듀렌달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그러면 또 끝이 허무하고 밋밋하게 끝나는 상황)

사람들이란게 참 간사하다는것도 이번화에 나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믿고 행해왔던 일이 잘못된 일이란 것을 믿으려 하지 않는거죠.....

자신을 구해주었고 전쟁을 하려는 그들을 벌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들이 믿은건 역시 듀렌달이 아닌 라크스.....

정의와 평화의 상징인 락국수(퍽!)가 그들이 정의라는 믿음을 준거였던만큼 이번 시련이 크게 다가올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자신이 누구에게 고통을 받았는지 생각하면서 현실을 도피하는 사람들의 모습...... 정말 당연하지만 간사한 시츄에이션

이런 비유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마치 서유기에 나오는 사오정과 같은 상황(자신이 인간을 먹으면 그것이 불도에 정진하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삼장을 만남으로써 그것은 단순한 살인이고 불도에 어긋나는 일이란것을 알게되는 사오정은 처음에는 부정을 하죠.... 죄책감때문에....)

사람은 자신만 생각하는 간사한 동물.....

그래서 자신의 고통을 생각하고 남이 받는 고통은 신경쓰지 않는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 지브릴 죽인다고 덤비는 놈들의 꼴이 딱 그런...... 내가 고통받았으니 그 원흉인 너를 죽이겠다! 그러니 그 옆에 있는 연합도 죽이겠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지만 연합 옆에 있던 오브도 쳐라! 그리고 그 연합에 있는 라크스.... 자기네들이 믿는 라크스가 그런 녀석들에게 있을리 없다!

정말 간사하고 멍청한 동물로 표현되는 건시데의 우민들....... 이럴때는 역시 계몽시켜야만(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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