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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누야샤 38권...(네타)

케시군 2005.08.20 14:45 조회 수 : 112

오늘 이누야샤 38권을 봤습니다.
나라쿠의 배신자 처형이 진행되고...
아기와 손을잡고 나라쿠 처치한뒤 자신들이 '진퉁'이 되려던 하쿠도오시는 바람의상처 맞고 걸레되었을때 미로쿠가 풍혈 열려니까 최맹승이 몰려들었다가 다시 도망가서 풍혈에 빨려들어감.
카구라는...나라쿠가 자유롭게 해준다며 심장을 다시 주는데...나라쿠가 배신한 카구라를 가만 둘 리가 없죠.
카구라에게 심장 주는 동시에 팔을 날카로운 촉수로 변화시켜 찌릅니다. 요괴인 카구라에게 상처는 대수롭지 않지만 나라쿠 특유의 독기는 카구라의 수명을 점점 단축시킵니다.
죽기 전까지의 그 짧은 시간.
카구라는 조용한 꽃밭에 내려앉은 후 죽기 직전일때...
셋쇼마루가 옵니다.
셋쇼왈"나라쿠의 냄새를 맡고왔다"
카구라왈"미안하지만 나라쿠는 이곳에 없어"
셋쇼왈"너인줄 알고 온것이다"
그리고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살리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카구라는 더이상 살수 없는 몸.
하지만 죽기 전에 셋쇼마루와 마지막으로 만나면서...
고통스럽지만 행복하게 미소를 지으며 사망.
카구라가 죽은 뒤 바람이 붑니다.
카구라의 깃털이 바람에 날리면서...
'나는 바람이다. 자유로운 바람이다.'라는 말이...
개인적으로 카구라는 꽤 맘에드는 캐릭터였는데...
키쿄우보다 불행한 여자였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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