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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단편 단편소설

Lewis.D 2009.07.13 22:12 조회 수 : 74

어느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에는 마을 만의 전통적인 축제가 있었고, 때마침 그 축제기간이었다

축제기간중에는 가족, 혹은 다른사람을 초대해서 그 축제일동안 즐겁게 초대자의 집에서 노는 풍습이 있었다



수년전에 사업성공으로 인해 젊은나이에 엄청난 부호가 된 A씨는

마을의 일원이었기에 당연히 그 축제를 위해

여러 사람들을 초대했다

모인사람들과 A씨의 집에 있던 사람은

집주인 A씨

집사 B씨, C양

집주인의 딸 A양

그리고 초대받은 사람 ㄱ,ㄴ씨와 ㄷ,ㄹ 양

총 8명 이었다

그들은 거실에 모여서 카드게임이나 체스등을 하면서 한가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8시경 사건은 일어났다

그들은 거실에서 게임을 했었는데 게임의 룰은 대충 이러하다.

가위바위보등으로 진 사람이 옆방에 들어가서 있을동안

나머지사람들은 거실에 있던 물건의 위치를 바꾸는 게임이다.

간식을 만들기 위해 간 집사 B씨와 C양과 술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이 각각 하나씩을 바꾸고

술래는 그 다섯가지중 하나만 찾아내도 인정을 해 준다.




그 게임이 끝난후에

A씨의 딸 A양은 게임이 끝날동안 잠시 벗어두었던 목걸이를 다시 가지러 옆방에 갔다.

그러나 옆방에 놔두었다고 말한 A양의 목걸이를 A양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당황한 A양은 집안 사람 모두에게 목걸이를 찾아줄것을 요구하였고

다른방에 놔둔걸 A양이 잠시 까먹었을것이다 라고 생각한뒤에

게임을 하기전까지 목걸이는 있었고 게임을 하는도중에 2층에는 올라간 일이 없으므로

1층만을 뒤지면 금방 나올것이라 생각하고

A양을 포함한 8명 모두가 집안을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끝내 목걸이는 나오지 않았다.




A양의 목걸이는 A씨가 그녀의 성년식날을 기념하여 사준 목걸이인데

그 목걸이에 달린 개개별의 보석들의 값어치가 평범한 사람은 만져보지도 못할 금액인걸 모두 알고 있었기에

그들은 다시한번 더 열심히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목걸이가 나오지않자.

A씨는 모두를 거실로 불러모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제 집 밖의 사거리쪽에 이른바 탐정 사무소 라는곳이 생겼더군요. 그 탐정이라는 사람, 몇번 대화를 나눠 보았지만

상당히 학식도 뛰어나고 능력도 있는사람인것 같아 지금 집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실례가 되겠지만 여러분의 소지품 검사를 한번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가 왜 자기가 그런 수모를 당해야 하냐며 거부를 할것이라 생각했던 A씨의 예상과는 달리

그것만이 자신의 무죄를 인정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처럼

모두가 허락했다.




이윽고 몸수색이 끝날무렵에

탐정 '루이스' 를 데리고 집사 B씨가 도착했다.

루이스는 사건의 경위는 전부 B씨를 통해 들었으므로 곧바로

목걸이를 찾으려 하였다.

그는 찾기전에 A씨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지금부터 당신의 진주목걸이를 찾겠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발견하는 즉시 당신에게 말하겠지만 당신은 그걸 다른 손님에게는 절대 말해선 안됩니다. 알겠습니까?"

A씨가 알았다고 대답을 하자 루이스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찾기 시작했다.




얼마후 루이스가 A씨를 불러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 제가 A양이 목걸이를 두었다고 주장하는 이 방에서 이 가느다란 실을 발견해 내었습니다."

A씨가 물었다.

"그 실은 어떻게 사용되었습니까?"

루이스가 말했다.

"아직은 말할수 없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른후

루이스가 A씨를 불러서 이렇게 말했다.

"이 방안의 전축은 원래 이렇게 되있지 않았을겁니다. 맞습니까?"

A씨는 대답했다.

"엇.. 그렇습니다. 이 전축은 제가 평소에도 쓰는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있지 않은걸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게 목걸이를 찾는데 단서가 될까요?"

루이스는 대답했다.

"거의 찾은것 같습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합니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렀다.

A씨는 초조해졌다.

그때 루이스가 A씨를 불렀다.

"목걸이가 어디있는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범인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A씨가 물었다.

"목걸이를 지금 찾을 수 있겠습니까?"

루이스가 대답했다.

"아직입니다. 하지만 일단 밤이 깊었으니 손님들을 방안에 모시고 자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배정받은 자신의 방으로 갔다.

A양도 방으로 가면서 루이스에게 물었다.

"목걸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루이스는 대답했다.

"걱정 마십시오. 내일이면 모든걸 알수 있을겁니다."




시간이 흘렀다.

A씨도 자기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A씨방의 전화가 울렸다.

루이스가 건 전화였다.

"A씨? 범인을 밝혀냈습니다만 이곳은 준비가 덜 되 있는 관계로 내일 정오까지 손님들과 함께

제 사무소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을 준비 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후 A씨는 안심을 하고나서 잘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A씨는 아침을 먹고나서 손님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루이스 씨가 범인과 목걸이의 행방을 알아 냈다고 간밤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웅성웅성

잠시후 손님 ㄷ씨가 물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간밤에 잡지 않은겁니까?"

A씨는 대답했다.

"그것은 이곳엔 준비가 덜되어 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더군요. 오늘 정오까지 당신들을 데리고 사무소로 와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안절부절 못하는 ㄹ 양을 보고 A씨가 말했다.

"왜그러십니까 ㄹ양? 뭔가 문제라도??"

ㄹ양은 화들짝 놀라며 곧바로 대답했다.

"아 ..아니에요!"



정오가 되어서 손님들을 이끌고 A씨는 루이스의 사무소로 갔다.

사무소에는 아무도 없었다.

A씨는 놀라서 사무소의 아래층의 약국의 주인에게 물었다. 루이스씨가 어디로 갔냐고

그러자 약국의 주인은 말했다.



"아아 그 탐정 말이죠? 재밌는 사람이었는데 아까워요.

간밤에 어디서 그렇게 큰 돈이 생긴지는 몰라도 갑자기 여행을 간다네요

갑자기 무슨바람이 불었길래 그러냐고 물으니 돈을 벌고 싶으면 기회를 잡으라나.. 뭐라나 그런말을 하면서 떠나더군요.

뭔가 도박에서 크게 따기라도 한걸까요? 부럽네요."























p.s 이름이 생각안나서 그냥 저렇게 했습니다.

p.s2 읽다보면 목걸이니 뭐니 어떤작품과 결말빼고 완전히 똑같은 구성이네 하고 생각할 작품이 하나 떠오르실텐데
그 작품이 맞을겁니다.
그러니까 완전 창작보다는 결말이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써본 후기.. 정도라고 생각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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