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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사포소대


왼쪽은 넥서스 오프닝에 등장한 AC 오라클
오른쪽은 프로젝트 판타즈마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AC 빅센.

설마 이놈들은 프라로 볼 수 있게 될 줄이야....ㅠㅠ
처음 나올때 얼마나 환호성을 질렀나 모릅니다.


크기는 대충 이정도. 꽤 큽니다.

설마 전국민 애독서와 비교해도 크기가 감이 안잡히는 분은 없으시겠죠?


일단 오라클부터 사진 갑니다.

상품명은 미라지 C01-GAEA라고 출시되어서 많이들 이놈 이름을 가이아라고 착각합니다만

그건 단지 코어파트의 이름일 뿐이고.. 실제 기체이름은 따로있죠...


디테일이 진짜 죽입니다ㅠㅠㅠ

솔직히 건담도 좋지만 전 이렇게 기계틱한 느낌이 나는걸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AC시리즈는 빠짐없이 다 제 취향..우왕ㅋ굳


학교 전시회때 내려고 드라이브러싱이란걸 처음 시도해봤습니다.

결과는 참패. 뭐 그래도 나름 느낌은 나니 처음치고는 만족합니다.



아머드코어 자체가 처음에 프라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가동률은 별로 안좋습니다. 저 관절구조를 건담급의 가동성으로 재현하는건 절대무립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서 취할 수 있는 액션은 이정도입니다만, 서있는거 자체로 포스를 발하는 놈들이기 때문에...


AC는 앞도 앞이지만 뒷모습이 진짜 킹왕짱 간지

디자이너인 카와모리 쇼지 선생님 말로는, 게임에서의 시점상 플레이어는 기체 뒷모습만 보게되므로

뒷모습을 신경써서 디자인하셨다고 하는군요.


무장해제한 모습. 웨폰키트란걸 따로 팔아서 실제 게임처럼 무기를 다른걸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 웨폰킷도 옛날 처음살때 다 만들었는데, 지금 행방불명 상태;;;

웨폰킷 외에 암(주로 웨폰암), 헤드 유닛도 별도판매합니다.


오라클은 이정도로 마치고 빅센 들어갑니다.

AC1 프로젝트 판타즈마의 악역 '스팅거'가 탑승하는 기체로서

진짜 90년도 후반에 나왔다는게 믿기지않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기체입니다.

...뭐, 사실 디자인만 그렇지 게임상에서는 '더럽게'약합니다. 나중에 판타즈마란 기체를 타면 무섭지만, 빅센탈땐 개약골

아, 이것도 사실 PP의 얘기고.. AC2 어나더에이지에서 재등장하는 빅센은 멧집도 센데다가

기본무장인 블레이드, 라이플에 더해 그레네이드와 확산 레이저포까지 달고나옵니다..-_- 이쪽은 상당히 세요.

확산레이저는 설정상 코어에서 쏘는데, 그레네이드 대체 어디서 쏘는거지..ㅡㅡ

나중에 설정자료를 구할수만 있다면 확산레이저 한번 달아보고 싶은데, 설정을 못구하니 어떻게 생겼고 어디에 달려있는지조차 모릅니다..;;;;

원래 컬러는 흰색인데, 이놈은 일본 코토샵 한정판이라 건메탈칼라. 개인적으론 이쪽이 더 간지네요

일본가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공수해왔음 흐흐


여타AC들과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지요. 디테일은...애초에 설정상 별로 없는지라[...]




개인적으로 저 어깨장갑이 상당히 멋집니다.

꼭 어깨장갑이 '입을 벌리고 안에서 팔이 튀어나오는'느낌...



디자인상 타 AC에비해 가동률이 좋아서, 블레이드 자세도 가능..



뒤쪽 디테일은 그래도 꽤 괜찮은편.


이 시리즈 최대의 단점중 하나. 무기가 거의 다 단색입니다..ㅡㅡ



그래서 오라클건 좀 도색을 해줬습니다만, 나머지무기는 귀찮아서 방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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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부품수, 반다이보다 어려운 조립난이도, 조그만 부품등 만드는과정에서 상당히 힘든시리즈지만

만들면 만족감은 진짜 우왕ㅋ굳

어느정도 만들 실력이 되신다면 강추.

ps. 오라클은 잃어버린 부품 3개+부러진 부품 1개가 있어서 원래모습은 위 사진과 아~~~~~~주 약간 다릅니다ㅠㅠ

궁금한분은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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