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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사포소대

프라모델 건베 다녀옴 [스크롤]

루덴 2008.12.27 21:56 조회 수 : 82



으아 진짜 피곤합니다.
시험 끝나고 일주일 동안 세번이나 서울 다녀오다니..ㄷㄷ

사실은 그냥 친척들끼리 어디 나갔다 오는건데.. 제가 용산이나 가자고 했거든여.
그래서 용산 건베로 직행.

허허.... 건덕이라고 놀리지 말라능..




일단 건베 밖에는 여러 프라가 전시되있습니다.
저번 바카크때 전시품이나 루리웹 프라동에서 주최한 프로젝트 작품들.

하나같이 다 멋있고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 조금 급하게 찍다보니 흔들린 사진 많으니 역시 양해를..-ㅠ





딮스트라이커..하악하악..ㅠㅠ 보면서 진짜 감탄했다능..











이거 진짜 멋있었다능;;



아카츠키 멕기 벗겨버리고 싶음.--



진짜 보고싶었던 작품입니다. 아프사라스.. 자작이겠죠?; 정말 훌륭합니다.ㅠㅠb



블랙 유니콘.. 아쉽게도 사진이 그 카리스마를 잘 풍기지 못하고있습니다.





루리웹에서 본 게이머 2007님 작품. 실제로보니 좀 반가웠네요..ㅎㅎ;















































저 엑시아는.. 무지 보고싶었던 작품중 하난데 쓰러져 있었네요..ㅠㅠ;;














그럼 이제 산타 퍼스트의 환영을 받고 건베로 입장해보겠습니다.









들어가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MG 신안주였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진짜 당장 사고싶다는 생각이 무한으로 들 정도로.. 장난 아니더군요..ㅠㅠㅠ
다만 가격의 압박으로 포기. 105000.. 15배 가격입니다. 들어갔을때 어떤 분이 신안주랑 겔구그 구매하시던데.. 정말 부럽더군요.ㅠㅠ
저 뒤에 포스터도 정말 탐나는 물건인데..킁..




그 밑에 자리하고있는 스리덤과 데스티니. 자세 쥑입니다.



사이코 막투 떡대가 쥑이더군요.





생각보다 심하게 큰 스카이 글래스퍼에 놀랐습니다.





PG들. PG의 위용은 정말 대단합니다.









엄청난 상품수. 가히 건덕후의 성지라 불릴만한 곳입니다.허허..



더블오 킷들도 요래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헤드가 좀 큰건 알았지만, 역시 실물을 보니..



HCM-PRO 더블오 시리즈들. 역시 좀 작긴 하지만, 꽤 괜찮아 보이더군요.





건베의 상징물..1/12 퍼스트와 스리덤.









SD 킷들입니다. SD도 이젠 1만원이 될랑..말랑 하더군요..-_-





MG 우주세기 킷들. 뒤에 비치는 제 모습은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스트라이크를 PG부터, 모든 등급을 다 진열해놨습니다. PG, 1/60, MG, 1/100, HG, 1/144, SD.
밑을 찍진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스트라이크 킷들을 전부 볼수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왜 뒷 배경은 알렉스가..



죠니라이덴 자쿠 색감이 진짜 이쁘더군요.







입구쪽에선 더블오 최신화를 상영하고 있더군요. 처음 저 TV의 존재를 알았을때 나온 장면이 리봉주가 왕류밍 싸대기 날리는 장면이었다능..ㅋㅋㅋ







꽉 껴안아 주고 싶구나, 건담!..
아하하..-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제대로 건베 직원분들의 센스를 느낄수있었던 녀석이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좀 놀랐던게 저거 프라갤에서 본적 있는데 전 그냥 개인이 만드신줄 알았거덩요..ㅋㅋ






더블오 관에 전시되어있던 쓰로네들과 징크스입니다.
역시 징크스는 떼샷이 진리입니다.













스크롤 내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거 쓰는데 지금 남은시간 20분 39초래요..
지금 여기 있는 사진은 건베 전시물의 일부분임을 알려드리는 바이며..
사진을 보는것과 실물을 보는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같이 간 친척형이 제가 건베 돌아다니면서 침흘리는걸 보고..
연말이기도 하고 어제가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시험 등수도 잘나왔으니 하나 골라봐라..
라는 엄청난 말씀을 내려주셨나이다.

맘같아선 신안주들고 형 이거사줘 하고싶은데.. 제가 아무리 개념과 양심을 비빔밥 재료로 써버렸다고하여..
차마 신안주를 요청할수는 없었나이다.

그래서 더블오라이저로 콜

? 이거 무슨 차이지..


결국 결제 해주시고.. 동생은 제가 적립한 15000원을 즉석에서.. 자기 아리오스 사는데 써버렸습니다.
어허허...



결국 생각지도 못했던 연말 마지막 지름품.
연말은 퍼스트로 끝내나 했는데 또 요렇게 미개봉품이 들어왔네여..
이건 겨울방학때 아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덧:





건베가서 찍어온 스탬프입니다. 10개 모으면 일정 가격 이하 해당 등급을 공짜로 받을수 있다능..ㅋㅋ
더블오라이저 사서 1/100에 한표. 아리오스는 적립금 구메해서 안찍혔습니다.ㅠㅠ
아 그냥 적립금 안쓰고 사는게 나았을지도;;



그리고 가서 만들어온 건베 포인트카드.
PG 에일 스트라이크가 유난히 간지납니다.



이로써 오프샵 적립카드도 두장. 하비파크엔 아마 몇백원 있을거고.. 건베에는 15000원 있었으나 지금은 0원.



카드나 스탬프나 걍 둘다 지갑에 넣고다녀야겠심다.


8분 45초남음. 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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