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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사포소대

어제 저녁 할머니 제사를 지내고
하루 저녁 친척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집에 내려올 즈음에 마침 배포를 시작한 다크라이와 그
피규어를 받기 위해 일단 신도림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집에 내려갈 열차표를 먼저 끊는 건 예의.
(일찍 안 끊었으면 자리 없어 못탈 뻔 했었습니다;)

배포 시작은 10시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도착했을 때는(불과 10시 10분) 이미 배포를 받으러 온
온갖 초딩들과 그 부모님, 나이 좀 먹어보이는 학생들과 아저씨들(여기 1인 추가요~)로
이미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 처음 도착해서 찍은 사진인데 저기 가운데 멀리보이는게 부스 입니다.(지나가느라 흐리게 찍힌 사람은 무시)
그만큼 사람이 많더군요. 신도림2번출구 앞에서 테크노마트 입구 까지 쭉 줄이 서 있었습니다.

놀토가 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전설의 파란머리 아저씨는 오늘도 있었습니다.ㄷㄷ언제온거여?;)
덕분에 부스의 누님들도 4~5명에서 6~8정도로 늘었습니다.
전 불행하게도 주최 담당자로 보이는 머리시원하게 벗겨지신 아저씨께....ㅠㅜ

배포를 받고 교환권을 받은 뒤 분수대 근처의 부스로 가서 교환권과 피규어를 교환 받았습니다.
이미 100명정도가 지나간 터라 물량 딸릴 줄 알았는데 꽤 많이 주문했나봅니다.
덕분에 피규어 겟.

자..그럼 각설하고.


▲ 자 이것이 이번 배포 때 받은 것들. 늘 주는 전단지 한장과 교환권 자투리,
그리고 메인(?)인 피규어가 되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교환권 자투리를 잠깐 보면 곧 한글발매될
불가사의던전 시&어둠탐험대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 자투리 다른 면에는 극장판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의
TV방영 소식을 전하고 있군요.(극장섭외할 돈쓰기 싫다 이거냐;)


▲ 늘 배포때마다 나눠주는 전단지. 배포되는 다크라이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불가사의던전 신작 홍보도 덤으로 붙어 있습니다.


▲ 비록 바빠서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행사장 한켠에 던전신작을 체험할수 있는 부스와 DSL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내일이라도 가보실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를.

에고...잡담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피규어를.


▲ 피규어가 담긴 봉지. 친절하게 한글로 적은 스티커를 덧붙여주셨습니다.


▲ 설명 부분 확대. 너무 친절한(?) 포코?


▲ 드디어 개봉!. 5개의 부품으로 나뉘어진 다크라이입니다.
베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은 정성스레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얼굴&몸통부분. 얼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접합면이 있긴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 오른팔 부분. 특별한 건 없군요.


▲ 반투명한 에너지 혹은 연기를 표현한 베이스부분.
아...뽑기 운이 나빴던 모양인지 제 것은 검은 도료가 영겨 묻어있습니다 ㅠㅜ.
급하게 양산해서 그랬나 봅니다.


▲ 다크라이의 치마(?) 혹은 다리(?) 부분.
치마 끝의 거슬리게 튀어나온 부분은 나중에 조립하고나면 반투명 베이스에 의해 가려집니다.
아니 반투명베이스와 결합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듯.


▲ 500원짜리 동전 만한 베이스 부분.
밑에 사진은 못 찍었지만 ⓒPokemon.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조립! 다크라이 탄생! 여전히 검은 얼룩이 거슬리지만 그부분은 레드썬 하고 넘어가 주시길.;
조형자체는 오피셜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이 더 멋집니다.


▲ 오른팔 쪽으로...다크라이의 등에 반투명베이스가 끼워지는 방식입니다.


▲ 아이스께끼~! 뒷부분.


▲ 왼쪽팔 부분. 이 부분에서 보니 왠지 얼굴이 연기로 변하는 거 같은....


▲ 위에서도 찍어 봤습니다. 무엇인가를 움켜쥐려는 다크라이?


▲ 이상 제 4차 포켓몬 모으기 이벤트의 경품 다크라이 피규어 였습니다.

피규어 물량은 아주 쌓아 놓은 듯 합니다. 교환권도 꽤 많이 남아 있었구요.
내일은 어떨련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피규어 물량은 걱정 없을 듯 합니다.

이번에는 불가사의던전 시&어둠 탐험대 한글판 소개도 겸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부스 한켠에 직접 체험해 볼수있는 DS부스가 3개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 번 가셔서 해보셔도 될 듯 하네요.

추가☞ 도료 얼룩은 의외로 쉽게 해결했습니다. 신너로 몇번 문지르니까 지워지는군요.

▲ 해서 새로 찍어봤습니다.
원래는 오른팔 위에 아래로 구부러진 반투명베이스부분에 도료가 묻어있었는데
지워진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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